토요타 결함으로 인한 사고 순간 공개되다.
2010/02/02 12:51
해외소식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토요타의 가속페달 결함으로 인한 리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부품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부품 하나하나가 사소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단적으로 증명하는 셈입니다.
이번 사태로 '품질의 토요타'라는 이야기는 완전히 역사속으로 묻혀버릴 것 같습니다.
한편, 이번 가속페달 결함과 관련하여 사고피해자의 음성녹취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8월경에 미국 고속도로에서 있었던 사고인데요.
휴일을 즐기던 교통경찰관 가족이 렉서스 ES350을 타고가다, 911센터로 구조요청을 하는 내용입니다.

내용은 대강 이렇습니다.
"125번 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속페달이 끼어서 안나와요"
"시속 120마일(시속 200km)로 달리고 있어요. 브레이크도 안듣고, 고속도로 끝까지 반마일 남았어요!"
"교차로에 다왔어요!!기도해주세요!! 어!! 어!!"
그리고 충돌음과 함께 통화는 끝이 납니다.
결국 교통경찰관과 그의 일가족 4명이 모두 사망했습니다.
가능한한 침착하게, 하지만 떨리는 목소리로 급박한 상황을 전한 교통경찰관의 모습이 떠올라
더욱 안타까워집니다.
당시 음성공개 영상입니다.
짐작컨대, 운전자의 직업도 그렇거니와 침착하게 신고까지 할정도면,
사고를 막기 위한 모든 노력(시동을 끄고, 감속을 위해 기어를 중립변속하는 등)을 해봤을 것 같습니다.
그저 발판에 의한 단순한 끼임 증상이라고, 사건을 가볍게 처리하려던 토요타.
이제 시장은 토요타에 어느 정도의 벌을 내리게 될까요? <수입차 전문 블로그 - 오토앤모터>
토요타의 가속페달 결함으로 인한 리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부품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부품 하나하나가 사소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단적으로 증명하는 셈입니다.
이번 사태로 '품질의 토요타'라는 이야기는 완전히 역사속으로 묻혀버릴 것 같습니다.
한편, 이번 가속페달 결함과 관련하여 사고피해자의 음성녹취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8월경에 미국 고속도로에서 있었던 사고인데요.
휴일을 즐기던 교통경찰관 가족이 렉서스 ES350을 타고가다, 911센터로 구조요청을 하는 내용입니다.
내용은 대강 이렇습니다.
"125번 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속페달이 끼어서 안나와요"
"시속 120마일(시속 200km)로 달리고 있어요. 브레이크도 안듣고, 고속도로 끝까지 반마일 남았어요!"
"교차로에 다왔어요!!기도해주세요!! 어!! 어!!"
그리고 충돌음과 함께 통화는 끝이 납니다.
결국 교통경찰관과 그의 일가족 4명이 모두 사망했습니다.
가능한한 침착하게, 하지만 떨리는 목소리로 급박한 상황을 전한 교통경찰관의 모습이 떠올라
더욱 안타까워집니다.
당시 음성공개 영상입니다.
짐작컨대, 운전자의 직업도 그렇거니와 침착하게 신고까지 할정도면,
사고를 막기 위한 모든 노력(시동을 끄고, 감속을 위해 기어를 중립변속하는 등)을 해봤을 것 같습니다.
그저 발판에 의한 단순한 끼임 증상이라고, 사건을 가볍게 처리하려던 토요타.
이제 시장은 토요타에 어느 정도의 벌을 내리게 될까요? <수입차 전문 블로그 - 오토앤모터>
'해외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75년간 '아름다운 고성능 차'만을 만들어온 회사? (11) | 2010/02/05 |
|---|---|
| 토요타 엑셀 결함, 독일차는 문제되지 않는 이유 (65) | 2010/02/03 |
| 토요타 결함으로 인한 사고 순간 공개되다. (86) | 2010/02/02 |
| 올해 상반기부터 판매되는 핫해치! 폭스바겐 골프R (18) | 2010/01/28 |
| 이탈리아의 국민차 500, 드디어 국내 선보인다! (47) | 2010/01/26 |
| '아이언맨2'에 등장할 새로운 애마, 아우디 R8 스파이더!! (10) | 2010/01/25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오랫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죠?
먼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의 순간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겪었을 공포를 생각하니 온몸에 소름이 돋네요.
아이들도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목숨이 달린 상황에서 아빠가 아이들을 보호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때
느꼈어야 하는 가슴이 시리고,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생각하니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 작은 결함 하나가 일가족의 목숨을 앗아갔네요.
이렇듯 자동차는 잘못하면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면서도 위험한 물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돈 벌기 위해 혈안이 되어서 자기들이 만드는 제품이 사람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다는 것을 잠시 잊은걸까요?
예전에 선릉역 택시 급발진 사고도 그렇구요. 그때 사고 차량은 추성훈이 광고하던 무슨 이노베이션인가 그렇던데...
방송보니까, 구조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 차를 만들던 사람들이면 충분히 예측이 가능해 보이던데...
그엔진 그대로 소나 타는 차에도 얹어졌을거구요.
이번 토요타 사건도 차 만들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사고라고 봅니다.
사람의 목숨이 달린 문제를 쉬쉬하면서 덮으려다 딱 걸린 토요타는 당연히 미쓰비씨 꼴 나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 토요타라는 회사가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보면서 모든 자동차 회사들이 다시 한번 안전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구요.
특히, ...................................................................................................................................!
말 안해도 아시죠?
네..이번 기회에 모든 브랜드가 자동차의 기본은 '안전'임을 깨닫고 모든 프로세스를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회가 되어야 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많이 팔자, 혹은 치고나가자라는 브랜드는....문제 있다고 봅니다.
미쯔비시가 한방에 훅 갔던 이유가 결함으로 인한 사고사실을 은폐하려다 발생했었지요...
사실상 깡통에 사람이 들어가 타고선 깡통 앞부분에서는 지속적인 폭발이 일어나고, 그 힘으로 인해 사람이 무려 시속 100KM이상으로 달려가는것인데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전이 될것입니다.
물론 이런 저런 장비도 달리고 또 편리함과 안락함을 주기도 하고, 재미를 주기도 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패션소품처럼 자기자신을 알리는 수단으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만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전일것입니다.
농담처럼 XX덕분에 모두 골에서 만나는구나~ 가 되지 않으려면 말이지요.
너나타를 필두로 한 현기차에게 욕을 퍼붓는것도 고객무시, 터무니없는 가격상승등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해외시장과 차별되는 안전관련 장비들로 인해 욕을 먹는것이고, 그 반감을 증폭시켰던것이 에어백등과 관련된 미주지역 광고때문이었다고 봅니다.
그렇다하더라도 아직까지도 대한민국내에서의 현기차 에어백은 과시용 인테리어 장비일 뿐이지만요...
여하간 미국쪽의 시장반응은 그닥 좋지 않을거라 봅니다.
근래엔 좀 잠잠해졌지만 한때 엄청난 정도의 규모로 촉발되었던 싹쓸이정도의 일본의 자산사재기에 대한 반발과
또 거기에 일부 포함된 인종적인 감정, 그리고 막바로 이어지는 자신들의 이익부분등으로 인해서도 그닥 감정이 좋지 않은데
이걸 다시금 촉발시키는 원인이 될수 있으리라 봅니다.
구전마케팅이란 것이 꽤나 적절한 마케팅의 수단이죠. 덕분에 낭설로 판명나는 노이즈마케팅등도 종종 그 효과를 입증받곤 했었는데
이번것은 그 강도가 굉장히 센것 같습니다.
또한 그에 대한 도요타의 대응은 기존에 도요타가 지금의 위치로 올라가기 위해 펼치던 고객감동 및 대고객서비스의 그것과 너무나 달랐기때문에 그동안 그들이 외치던 가치가 사실은 눈가리고 아웅, 단순히 아부성 상술이었다고 판단될 위험성도 있습니다.
서구권의 경우 사회적책임이라던가 도의적책임에 대해 굉장히 커다란 가치를 부여하는 관념을 갖고 있어서(특히나 미국의 경우 도덕철학적 기반이 청교도사상입니다...) 일본식의 마인드로 하다안되면 한두명정도가 책임지고 할복해버리면 괜찮지 않을까? 따위로 접근했다간 처절한 망가짐을 경험할지도 모릅니다.
더 큰 문제는
그간의 방만함과 거만함으로 중무장해서 지들멋대로 해먹다가 크게 박살이 났던 미쿡자동차업체들이 예전의 도요타를 교과서삼아 근래에 괄목할만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것이고, 기술력등에서의 차별보다는 품질이나 내구성등으로 비교우위에 놓여있던 도요타와의 갭을 상당부분 줄이고 있다는것입니다.
대응이랍시고 도요타측에서 최근에 밝혀놓은 내용도 자신들의 오류에 대해 깔끔하게 인정하는것도 아니었고
게다가 리콜비용의 일부를 미국의 부품회사에 전가하겠다는 식의 발표까지 나온 상태라
작금의 대응방식을 승인해주는게 당최 본사의 어떤 녀석인지 궁금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어째 자멸해가려고 애를 쓰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거든요...
미국시장이 매우 넓고 방대하지만
반면에 굉장히 액티비티한 시장이기도 해놔서... 과연 어떨까 싶네요.
다만...
망둥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고...
현기차가 이걸 기회니 뭐니 해가면서 이게 독이 들었는지 어쩐지도 확인안하고 물어보려고 바둥거리는게 불안스럽습니다.
결국 도요타식 원가절감과 하청업체를 쥐어짜서 단가를 하락시키는 전략을 고대로 배워
어찌보면 청출어람 청어람수준의 현기차인데
이 기회를 타고 달려들었다가 만에 하나라도 너나타 패들쉬프트가 부러져버렸던 상황등이 발생할 경우..
그 파급력은 도요타의 그것을 넘어도 한참 넘을 것이라 보여지기 때문에 더더욱 불안합니다.
결국 예전부터으 예상처럼 현기차의 명운은 이번 너나타의 미주지역 상륙이 갈음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국내소비자들에게 베타테스팅 충분히 한 후 결함등이 발생하면 기필코 보완해서 들어가주길 바래봅니다.
저도 이사태가 어느선에서 마무리되어질지 궁금합니다.
차는 기계다..오작동 할수도 있다..사람들은 완벽한걸 원하지만 완벽이란 말은 실제로 존재할수 없다..완벽에 가까울수는 있겠지만..도요타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역시 세계1위답게 큰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대량 리콜을 했다..현기차는 어떨까..대량리콜할까? 외국에선 해줄지 몰라도 국내에선 절대 해줄놈들이 아니다..지금 하는 모습도 도요타 욕먹을때 더 깎아내리고 자기네차 좋다고 뉴스까지 동원해서 광고하는데 어이가 없다..현기차가 아무리 잘나도 도요타보다 나을까? 난 현대의 정성없는 대응을 꽤 많이 경험했었고 현대가 어떻게 대우차와 삼성차를 밟고 자기네차 좋다고 광고하고 있는지 매우 많이 느끼는 사람이다..또 한국인으로써 현기차가 망하는것도 원하는건 아니다..분명한건 이번 일본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잘 보고 너네가 클려면 어떤 마인드로 차를 만들고 관리해야 할지 생각했으면 싶다..지금처럼 차모르는 놈들에게 뉴스에서 현기차가 엄청 훌륭한듯한 광고좀 그만때리고..광고를 광고로 때려야지 왜 뉴스가 광고를 해주는지 이해할수가 없다..좀 횡설수설했는데 주 요지는 현기차는 저럴경우 대량리콜해주지도 않을 거면서 도요타가 한 대인배 행동을 가지고 뉴스로 장난좀 그만했으면 싶다는 내용이다..
도요타의 대인배라니요.... 실질적 결함이 발생하여 도요타에서 인식하기 시작한 시점이 언제인지 아십니까? 2007년입니다. 무려 2년하고도 한참이 지났습니다. 근데 처음에 발판불량이라며 발판 교체해줬습니다. 그러다가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또 앞으로도 발생할 소지가 심하고 미국정부에서 강제리콜 결정을 할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하니까 그제서야 가속페달불량을 인정하며 리콜을 결정한 겁니다. 제발 이런 글 쓸 때 뭘 좀 알고나서 글 쓰세요.
그냥 쥐꼬리만한 지식으로 누굴 두둔한다거나 깎아내리는 것은 오히려 자신이 무식하다는 것 말고는 내보일 것이 없습니다.
뭘 알고나 글을 쓰지...
여기서 핵심은 어떤 회사차가 낫다가 아니고, 도요타는 왜 실수를 인정 안해서 이런 큰 사고를 일으켰냐는거다.
사태수습은 안하고 덮을려고 하다가 이런 사고까지 나게 만들었으니 욕을 먹어야 된다는거라구..
대인배같은 소리 하고 있네...
뭘 좀 알고 씨부려라..
세상에는 참 혼을 빼놓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네요
어떻게 국익이 무엇인지,매국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어떻게 공개적인 매체에서,얼굴이 보이지않은다고이렇게 도요타를 대인배 운운하며 말장난을 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이럴때는 조용히 지켜보고,우리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줘야하지 않을까 합니다.자기 혼자의 생각이 옳다거나,아직도 일제라는 그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한 한국인이 있다면,이번 기회에 제대로 정신을 차려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기차도 미국에선 리콜했을 겁니다.
토요타도 한국에선 쉬쉬했을지도 모르죠.
무식하면 용감하댔죠 ㅎㅎ 세계1위답게 큰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대량 리콜을 했다고요? 그럼 이 지경까지 왔는데 리콜 아나고 배길 회사가 어딨겠어요? 미치지 않고서야... 일가족이 다 죽었는데... 이런 글을 글이라고 쓰는 님이 참 기가막히네요
그래도 현다이는 절대로 결함 인정안하잖아요. 그보다는 훨씬 양심적인듯
웃기시리우스. 친일파지?
위에분들... 한국사이트 등등을보면 언론 쉬쉬때문에 요즘 놀라기만 합니다... 여기 미국인데요... 자발이 아니라 미국정부 NHTSA에서 내린 강제 리콜이며, 5년동안 입막다가 터진사건이고... 몇십명이 이 결함으로 죽은걸로 확인되었습니다... 지금 미국정부는 도요타 미국국회 출두명령, 몇천억의 벌금등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질문은, 한국정부는 언론은 이 심각한 사건에 대해 왜이렇게 방치하는겁니까?
글쎄요.
이라크 전에서도 가짜 영웅담을 여러번 만들어서 세계 토픽감으로 만들었다가 들통났던 미국입니다.
자국의 자동차 산업을 살리기 위해서 이정도야 얼마든지 가짜로 만들어 내고도 남을듯....
차를 직접 보고 스스로 판단하는것이 가장 믿을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쪽은 미국에서 꾸민 일로 무려 우리돈 26조원어치의 주식 가격이 폭락하면서도 그냥 우리 잘못이다하고 인정하면서 리콜해 주겠습니까? 별 시덥잖은 댓글이 다....
음모론에 푹 빠지신 대책없는 양반이시군요.
실제 차를 원하셨나요
첨부된 영상의 배경화면.. 걸레짝같은 저 물체가
바로 사고차입니다.
자..이제 무슨 헛소리를 해보시렵니까.
음모론도 충분히 나올 여지가 있습니디만,
그런 여지를 충분히 만들고도 남을 심각한 문제를 토요타 스스로 만든 것도 사실입니다.
여기 왜 이렇게 찐따들이 많아? 가짜로 일가족을 죽이냐? ㅉㅉㅉ
안타까운 사고임에는 틀림없는듯합니다.
도요타의 안일한 대응이 문제였던거죠........
궂이 사고는 음모가 아니더라도, 이 기회를 발판삼아 일본 자동차회사를 넘어뜨리려는 의도는 내재되어 있을수도 있는듯 합니다.
미국은 현재 일본자동차회사때문에 골치인상태입니다. 왜냐면 하이브리드 자동차분야에서 일본이 대세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왕국이였던 미국은 일본에 뒤쳐진 하이브리드를 포기하고 전기자동차를 국가적인 차원에서 선택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온전히 시장을 장악하기 힘든 전기자동차에 비해 일본의 하이브리드가 너무나 급격하게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시장이 안정을 찾게되면 기껏 개발한 전기자동차의 시장 진입은 늦어지게될것이고 타격을 입는건 미국입니다.
미국은 이번을 기회로 앞서가는 일본의 하이브리드에 발목을 잡아 늦추고, 전기자동차로 경쟁하고 싶은건지도 모릅니다.
오바마의 전기자동차 전략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은 이러한 사건을 기회로 삼으려 하는지도 모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자동차의 안전성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 사건입니다. 또한 다른 자동차 제작 업체들이 반드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엄청난 사건이구요.
안전성이 불량한 제품, 특히나 자동차는 살인흉기에 다름아닙니다. 저 역시도 그렇고 제 주변의 지인들도 대부분 운전을 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한 회사는 거의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의 타격을 입을텐데, 우리 나라의 기업들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근데 이 아래의 시덥잖은 댓글들이 님의 글을 망치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남영우님!
자주 들러주세요!!
전그래서 BMW를 탑니다...저와 우리가족의 안녕을 위해
비엠과 벤츠도 문제가 있는걸로 아는데요 자만하지마시고 안전운전과 침착성 그리고 차량의 관리가 중요하지 무슨 얼토당토안한소릴 하는지...
당신들은 저런 일이 일어나면 무조건 키를 돌려 엔진을 꺼라.
초보놈들처럼 어쩔 줄 몰라 어어어 하다가 사고 나서 죽지 말고...
아셨죠?
초보와 고수의 차이는 유사시 어떻게 대처하냐이다.
운전 경력이 오래되었다고 고수라고 착각하지마라.
스마트키거든요...엔진스타트 버튼이거든요
한가지 더 이야기하자면...
이런 경우가 발생했을때 엔간한 차종들은 브레이크를 밟았을때에 브레이크가 제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원래 제동능력도 떨어지지만 페달이 두개가 동시에 눌려진것과 동일한 상태가 되어버리니까요...
따라서 이런일이 발생하게되면 운전자는
첫째, 브레이크를 두발로 꽉 밟아줘야합니다. 이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합니다...
브레이크를 발BS라 불리우는 형태로 여러번으로 나눠 밟게되면 브레이크의 힘이 감쇄되어버립니다...
둘째로 자동기어레버를 N의 위치로 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이미 엔진회전수가 있는대로 올라간 상황이기때문에 엔진브레이크니 뭐니 하는것은 작동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엔진에서 바퀴, 즉 엔진의 힘이 구동축으로 넘어가는 부분을 끊어줘서 더이상의 파워전달을 없애야합니다.
셋째로 시동을 끄되, 전기장비의 전원까지 다 나가지 않게끔 해야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시동이 꺼질 경우 핸들이 잠겨버리는 부분과 브레이크가 제대로 말을 듣지 않는다는것인데, 위에 두 방법으로도 당최 제어가 안된다면 이 부분의 방법까지도 동원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나서 핸들은 두손으로 정말 힘있게 돌려서 차의 방향정도만 돌릴수 있어야할것입니다.
하긴.. 예전에 트X제라는 국내 모 밴 승용차의 경우 시동꺼짐 현상에 대해 수리등을 해줘야하던 제조사 서비스센터장이 함께 시승을 해주며 뜬금없이 주행중에 키를 돌려 시동을 끄고선 막바로 다시거는 생쇼를 보여주기도 했었으니... 뭐... 그 냥반은 절대로 이런 경우 사고를 당하지 않겠군요... -.,-;;;
그리고 마지막이 차를 가져다 들이받아야하는것인데... 이럴 경우 차의 옆면에 저항을 가해 세우는 방식입니다...
물론 영동고속도로에 종종 보이는 브레이크고장시 길옆으로 빠져나가 부딪힐수 있게끔 설계된 도로라면 그리로 가면 되지만 그런곳이 없을경우 갓길쪽으로 보이는 벽면이나 가드레일에 차 옆면을 접촉시켜 그곳에서 생긴 저항력과 브레이크로 속도를 저감시킨다음 추돌시켜 차량을 멈추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사이드브레이크를 건다던가 하는 방법을 쓸 경우 차량이 스핀하거나 혹은 스핀과 동시에 넘어져서 더이상의 컨트롤을 할수 없게끔 굴러버리기때문에 이런 방식은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다만 전세계차량들중에 독일산 차량들의 브레이크페달의 전달방식은 다른 국가 차량들과 좀 달라서
엑셀과 동시에 밟혔을 경우 브레이크쪽의 신호를 우선시하게끔 설계가 되어있다니 이런 경우가 행여 발생하더라도 브레이크를 두발로 꽉 잡아주면 아마도 브레이킹이 어느정도는 가능하리라 예상되기도 합니다...
일본산 차량들의 설계와 도요타의 원가절감방식을 스승보다도 더 강하게 전수받은 대한민국 차량들은 과연 어떨려나 모르겠네요...
여하간 얼마전 제가 사는곳과 멀지 않은 위치인 한티역에서 택시의 미칠듯한 질주후 충돌로 인해 탑승자가 전원 사망했던 사고도
운전자과실로 마무리가 되었으니 어찌보면 그 대응방식은 거기서 거기인거 같기도 합니다.
분명히 블랙박스등의 화면을 분석해보면 기사분은 죽을힘을 다해 제동 및 차량추돌을 막기위해 운전중이었고 추가 인명피해를 줄이고자 결국엔 벽면인가 가로등인가를 추돌했는데 전원 사망으로 결과가 되어버렸죠...
국과수조차도 블랙박스 영상따위 거들떠보지도 않고 차량의 급발진이나 결함이 아니라 운전자의 과실이라 판명하고 종결지었었습니다.
어찌보면 도요타도 동일한 방식으로 접근했고, 또 우리나라 교포 한분이 도요타차량의 급발진으로 고속도로 상에서 추돌후 불구가 되었던 사고에 대해서도 별다른 조사없이 운전자과실로 처리되었던 경험상의 이유로 동일하게 대응했지만
근래의 미국내의 분위기 덕분에 예전과 다른 방식의 결과가 나왔던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절대로 도요타나 현기차, 어느곳도 옹호하고자 쓴게 아니라
엔간큼의 지식으로도 자가정비라고는 어려울정도로 복잡하고 섬세하며 인간의 생명을, 온가족의 생명과 심지어 보행자와 마주오는 다른 가족들의 목숨까지도 담보해야하는 제조물이라면
지금보다는 더욱 강력한 규제와 제한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써봤습니다.
이번것이 미국경제상황과 관련이 있던 미 정부조직 및 관료조직이 위기탈출 혹은 미국을 대표하는 산업인 자동차산업을 부양하기 위해 좋은 방법으로 사용을 한것이든 아니든 간에
이 건으로 인해 향후 자동차메이커들이 정신차리고 급발진이라던가 전자장비 오류, 안전과 관련된 장치등에 대해 기존의 대응과 다른 책임감있는 대응이 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 조금더 책임감 있고 정직한 그런 기업들로 거듭나주길 바래봅니다.
원체 자동차기업이란데가 거대한데다가 자본력들이 빠방해서 개개인이 응대하긴 어려우니까요..
얘들이 한번 덮어버리고자 하면 어느 국가던 간에 덮여질수 있거든요
울 나라는 관련 분야에 종사 하시는 분들의 역량을 더 높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전면허도 그렇지만 일단 자리에 앉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발전이란게 없죠.
세상은 급속하게 변해가는데 종사하는 사람들은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그대로입니다.
한티역 사고도 그렇고 예전에 관광버스가 갓길에 서있던 고장난 차량을 박은 사고가 있었는데,
그때 사고 조사관이 버스 기사가 졸음 운전을 했기 때문에 사고가 났다고 결론을 지은겁니다.
도로에 스키즈 마크가 없기 때문에 버스 기사가 졸아서 갓길에 정차되어 있던 차량을 발견하지 못 했다는고죠.
그런데 실험을 해보니까 ABS가 장착된 버스는 아무리 브레이크를 세게 밟아도 스키즈 마크가 안 생기더군요.
그리고 얼마전 지인께서 교통사고가 나 경찰서에 조사받으러 같이 간적이 있는데,
지인 주장은 택시가 과속을 했기 때문에 사고가 났다는 것이었거든요.
근데 조사관 이야기는 택시는 절대 과속을 하지 않았다는거예요.
이 역시도 현장에 스키즈 마크가 없어서 그렇게 판단한 다고 하대요.
스키즈 마크 길이를 측정해 보면 속도를 알 수 있다며...
아니, 급 브레이크를 못 밟을 상황이었을 수도 있고,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세게 밟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잖아요.
또 경험상 저속에서도 브레이크를 빠르게 힘껏 밟으면 스키즈 마크가 남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급제동시 타이어가 미끄러지면 재빠르게 브레이크에서 발을 뗏다가 다시 밟아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관련 종사자들이 구시대적인 사고로만 업무에 임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기업 눈치 보기에 바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맞습니다. 대체 언제적까지 아주 예전 차량들로 인한 지식을 가지고 수사라던가 조사라던가를 하려는건지... 자위권을 위해서라도 블랙박스를 꼭 달아놔야만 하는건지.. 하지만 그런 자위권을 가지더라도 운전자가 정관재계의 고위층이거나 혹은 유명인사가 아니고서는 엔간해선 보상도 되지 않을뿐더러 자동차회사라는것이 국내외를 통틀어 절대로 자신들의 과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말씀해주신 택시의 경우 과속을 하지 않고 안전운전을 한다라는 이야기는 그건 뭐... 상황에 따라 다르죠.. 그건 역으로 슈퍼카를 몰고 있는 사람은 무조건 시내도로에서도 과속을 한다라는것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이겠습니다. 근래 차량들에 달리는 각종 전자장치들과 그것들이 오작동을 일으켰을시 기록도 남지 않거니와 밝혀내기가 쉽지 않다는것... 그런것들은 무시되어버리기 일수입니다. 거기에 거대 자동차회사들의 입김이나 로비등등만 한번 지나쳐가면 이건 뭐... 거기에 정관계인사들의 경우는 재계와 또 통하는 논리가 하나 있습니다. 국가의 갱제를 위해 소수의 희생쯤은 당연히 따라야한다라는 논리. 그런데 그게 대체 왜 재벌기업에게만 해당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이런식으로 오냐오냐하다가 결국엔 거대 도요타도 한방에 훅가는걸 보고 제발이지 타산지석 삼아 이 기회를 제대로 살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이번 사태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현대자동차의 보이지 않는곳에서 벌어지는 원가절감이 미국시장에서 시한폭탄으로 작동되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일본의 경우 도요타도 있지만 혼다, 닛산 등 다른 브랜드도 있는 반면에
우리는 달랑 현기차 하나뿐이니까요.
이미 주요 엔진마저도 원가절감과 뻥출력을 위해 밸런스샤프트삭제라던가 하는 일들을 잘도 벌여주고 있는 아이들이라..... 에효효...
급발진하는 차량을 본 저로서 급발진 정말 무섭더라고요..
정확한 차종은 모르겠는데
미국의 픽업트럭이였습니다.
좀 연식이 되어 보이는..
정차해 있던 차가 알피엠을 한참을 올리더라고요..
그래서 저사람 왜그러나 했는데 타이어가 헛바퀴 돌며 앞으로 튀어 가더라고요..
운전자는 급한 나머지 가로수를 박았는데 이번엔 후진으로 튀어가더라고요 운전자는 큰사고를 막기위해 가로수 방향으로 핸들을 틀었지만 옆에 신호대기에 있던 소나타 차량 오른쪽 완전 박살나고 그차는 소화전을 박고 시동을 껐는지 운전자는 얼굴이 빨개져서 차에서 내리더라고요..
덩치큰 픽업트럭이 급발진하니 정말 무섭던데요..
정말 통제가 안되더라고요..
2톤가까이 되는 그 무거운 놈이 통제가 안돼버리니...
운동에너지는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니 달리는 차가 통제 안된다면...어후~~~!!!
아후~~!
다들 댓글을 길게 쓰셔서 읽시 힘드네요...ㅋㅋ
1/3정도 읽다가 포기하고 그냥 댓글 남깁니다.
어제 뉴스 보셨나요?
무슨 이유때문인지
혼다, 도요타의 리콜소식이 있는 타이밍에 외제차 부품값 국산차의 2~4배 이상...
이런 뉴스가 나오더라고요..
전 이 뉴스를 보면서 현 정부가 현기차를 밀어주고 수입차량의 공세를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저의 생각이 틀린 것일 수 있지만..(수입차 유지비가 비싸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니까요...^^)
뉴스를 보신 어머니께서 "수입차 유지비 많이 든다더라..사는건 문제가 아닌데 유지비를 잘 생각해서 결정해라.."그러시더라고요..
오토앤모터님 질문요~~!!!^^
A3차량 유지비는 얼마나 드는지요?
1. 휘발유는 고급휘발유를 넣어야 하나요?
(꼭 그래야 하나요? 그렇게 안하면 어떻게 되죠? 노킹현상이 날 수 있다던데..꼭 고급휘발요 넣어야해요?)ㅋㅋㅋㅋ
2. 엔진오일 등 정기점검 및 잔고장의 빈도는 대략 어떠한지요? 수리비는요?
ㅋㅋㅋ
더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싶지만 1번 질문과 2번 질문의 비롯한 구체적인 질문은 차량구매가 다가 오면 아주 구체적으로 질문하겠습니다...^^
그러니 힘들게 대답해주실 필요는 없구요..
이것만 대답해주세요...
국산차 대비 유지비가 얼마나 많이드나요?^^
(대략적으로...추상적이여도 괜찮습니다...그냥 느끼는 만큼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리플을 섣불리 못 달고 있어요.^^;
유지비. 언제한번 포스팅하려고(사실 1년전부터) 벼르고 있는데..
구체적자료정리가 엄두가 안나서...
일단 질문에 답변드리면...
수입차 유지비... 3-4배... 이런거... 이론적으로 그렇단 얘기지, 실제 오너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은 다릅니다.
저도 처음에 수입차 샀다가, 고장나면 거덜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일종의 편견입니다.
예컨대, A3 현재 유지비는 기름값 빼고 0입니다. 수입차 유지비 3-4배 라는 글을 쓰는 기자가 수입차를 실제 유지해봤다면 그런 기사는 안나올 겁니다. .
아..답변부터...죄송 ^^
1. 고급휘발유 넣어야 됩니다. 직분사 엔진은 무조건입니다.
물론 일반유 넣어도 잘 움직입니다. 다만, 성능의 100% 발휘는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차를 사랑한다면, 꼭 넣으세요. 엔진세팅이 옥탄가가 높게 되어 있고, 메뉴얼에도 높은옥탄가의 휘발유를 넣으라고 명기되어 있습니다.
2.엔진오일은 A3에는 롱라이프 엔진오일이 들어갑니다. 15000km마다 갈라고 되어있는데요. 개인적으로 8000km마다 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2-1. 1년 현재 잔고장. 시동이 한번에 안걸리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1년에 한 두번 그랬었나? 서비스센터 문의해서 인젝터 갈았습니다. 비싼 부품이라던데..공짜입니다.보증기간 3년간은 고장나면 무조건 공짜입니다.
국산차 대비 유지비. 3년내 훨씬 적습니다.
왜냐면 거의 0이기 때문에. 엔진오일 교환, 라이닝 교환 다 쿠폰으로 무상처리 되고, 고장나도 역시 보증기간 무상처리되고, 사고시 엔 보험처리되니까.
3년 이후에는... 혹시 차 심각하게 망가져본적 있으십니까? 전 없습니다. 국산차도 그랬고, 수입차도 그랬습니다.엔진 나가면, 몇천만원이라던데... 네... 엔진 고장날일 있습니까? 없습니다. 저도 없었고, 주변에도 없었습니다. 재수없는 경우를 읿반화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3년 넘은 차종도 있는데, 엔진오일 갈때 10~15만원 드는 것 같습니다. 물론 더 싸게 할 수도 있습니다. 방법은 많습니다.
암튼 마세라티,페라리,람보르기니 등 일부를 제외하고선 유지비.. 집안 거덜낼 정도로 많지 않습니다.
이렇게 자세히 답글을 달아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이렇게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다음에 여쭤볼게 없어지는데...^^a
예전의 저희 아버지 차도 보면 주기적으로 교환해야 하는 부품(오일, 벨트 등)외에는 크게 돈들어 간 것이 없었던 기억이..
사고나면 보험처리하면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세히 알아 봐야하기에..^^
저의 질문에 이렇게 훌륭한 대답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느낀대로만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수입차유지비가 많이 든다 어쩐다하는 부분은 맞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습니다.
위에도 써놓았지만 예전의 이야기들이 아직도 흘러내려오는 부분이 좀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예전엔 대한민국의 차량들이 대부분 4기통 2리터엔진이던 시절에 세금의 경우 수입차의 경우가 좀더 비쌌습니다. 예를 들면 아반떼만한, 혹은 엑셀이나 베르나만한 차량들이 4기통 2리터엔진이라 배기량별로 때리는 보유세가 동크기의 국산차보다 더 나왔었던거죠. 차를 크기로 평가하는 사람들인데 의외로 또 세금은 배기량별로 메기고 있으니...
수리비용의 경우 초창기에는 정식서비스센터도 제대로 없던 시절에 수리를 하려면 부품을 한참 기다려야하고 또 그 부품가격이 꽤나 비싼데다가 공임이 엄청나게 붙어있곤 했었습니다. 지금이야 몇몇 슈퍼카브랜드거나 혹은 AS가 별로인 몇몇 브랜드를 빼고서는 부품수급이 힘들지도 않아서 그렇게 크게 비싸지만도 않습니다.
오히려 어떤 경우 홀로그램 스티커 하나에 엄청난 가격이 메겨지는 현기차보다 저렴하게 고칠수 있을때도 있습니다...
위에 쥔장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특별히 AS기간중에는 주유하는 비용외에 들어갈 비용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미국산차량들의 경우 AS 보증기간이 별로여서 돈이 들어가는 경우가 현재까지도 왕왕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미국차가 국내에서 안팔린다고 왱알대는 미국애들이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예전 몬데오의 경우가 그랬다고 기억이 나는군요.
다만 유지하는데에 들어가는 돈이 커지는 시기는 보증기간이 만료된 다음입니다.
왜냐하면 국내 자동차보험사들이 보증기간이 지나간 수입차의 경우 자차보험을 잘 들어주질 않습니다. 이 이유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지만요. 이 덕분에 보증기간이후 보험료는 내려가지만 대신 자차로 수리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을때 내 돈이 박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국산차보다 조금더 수리비가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국산차와의 비교는 좀 우습고,
외려 일본산차량과의 비교를 한다면 유럽산 차량들의 유지비라 하는것이 조금 더 듭니다.
국산차와는... 글쎄요... 예전과 달리 센터가 아니라 자체적으로 전문적인 수리를 하는 샵들이 많이 생겨서 그다지 바가지를 안쓸수도 있다고보면 별로 차이 안나는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만 보자면
저희집에 있었던 차량중 제가 운행했던 차량들이 88년식 소나타, 91년식 뉴그랜저, 96년식 마르샤, 2001년식 투스카니, 2001년식 318, 2004년식 ES330, 2008년식 328 인데요.
이중에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갔던 차량은 뉴그랜저와 투스카니였습니다.
아무리 보증이라지만 대부분의 국산차 운행자들은 보증수리가 되는 센터에 들어가기보다는 가까운 카센터에서 수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약을 잡고 낑낑대고 센터까지 가기보다는 차라리 가까운 카센터에서 싸게 고친다라는 생각이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가까운 현대정비소를 들어가도 돈을 냈었던 기억이 있네요.
또한 잔고장은 왤케 많은지 여기저기 터지고 깨지고 갈아야하고 하는것도 많았고 그놈의 엔진오일누유와 오토미션 갈기, 제네레이터교환 등등은 뭐...
물론 잡소리라던가 이런 부분때문에 입고를 시키면 수입차량보다 부품을 통째로 갈게되거나 하는것은 조금 더 수월했던거 같습니다. 인상좀 쓰고 소리좀 지르고 키 몇번 집어던지면(가능한한 논리있게 억울해하며 좀 있어뵈는 소비자 근처에서 했을때) 갈아주더군요. 이건 좀 괜찮더군요.
대신에 유럽산차들의 경우 그 가격대때문에 처음 이 차량들을 접한 분들이 대부분 돈있는 아주머니들이시거나 혹은 차에 그다지 관심은 없지만 있어보이셔야하는 분들이 많이 운행들을 하셨는데요. 그러다보니 막 굴리고 타고, 아무데서나 계약하면 바로 나오고, 수리하면 부품을 오도바이로 바로 가져다가 수리가 되는 국산차와의 차이점에 익숙치 않아서 생긴 편견이라 할수 있습니다.
일단 유럽차, 특히나 제가 운행했던 BMW등의 경우엔 주기적으로 부싱류같은 소모성 부품들을 삭 갈아야합니다.
대신에 이렇게 갈게되면 다시금 신차때와 비슷한 컨디션으로 차량이 바뀌게 됩니다.
혹자는 오히려 차량운행자가 언제나 최선의 컨디션에서 차량을 운행할수 있게끔 해주기 위해 일부러 고무부싱들을 교환하게끔 만든다는 이야기도 하더군요...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차이를 느끼시려면 외려 렉서스나 이런 내구성으로 평가받는 일본산차량을 구매하셔야합니다.
실제로 저희가 운행중인 차량중에 ES330의 경우 타이어교환1회 하였고, 와이퍼교환, 오일류교환 외에는 그냥 기름만 넣고 타고 다니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신차때와 별다른것 없는 상태로 있습니다.
오히려 예전에 그랜저나 소나타등을 운행할때보다 유지비는 덜 들어간거 같습니다.
그리고 외산차량의 경우 꼭 정품이라 불리는 부품외에도 해외 유명 부품사에서도 부품들이 나오기 때문에 그런것들을 구입해서 수리를 한다면 정식센터에 들어가서 수리하는것보다 좀더 저렴하게 수리하실수도 있습니다.
하긴... 굉장히 오래된 올드카들을 운행하시는 분들의 경우 이렇게 부품을 일본이나 유럽등지에서 주문해다가 직접 수리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
그리고 휘발유부분은 제가 제감하기에도 고급유를 주유했을때에 차량의 컨디션이나 성능, 연비등이 조금 더 좋은걸로 보입니다.
물론 터보가 달린 차량들의 경우 엔진특성이나 여러면에서 고급유를 주유하시는것이 바람직하겠지만
일반엔진차량(자연흡기계열)의 경우엔 초반에 길들이기 하는 과정등에서나 좀 써주시고 그 이후엔 일반유를 주유하셔도 그다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차량에 따라 자연흡기임에도 노킹이라던가 꺼짐현상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런경우엔 고급유를 써주시는것이 나을것이구요...
유지비용이 그다지 크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려는게 뭘케 길어진건지 원....ㅎㄷㄷㄷ
유익할 글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던 것이랑 크게 다르지 않군요..
엔진오일 잘 갈아 주고 정기점검 잘하고 차에 관심을 조금만 더 갖는다면 큰고장 없이 큰돈안들이고 오래 탈수 있다는 생각..
저희 부모님 차를 봐도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도요타와 혼다의 리콜 사태 발생후 뉴스에서 수입차 수리비 비싸다는 뉴스(제 생각은 기회다 싶어 국산차 밀어주기인 듯하지만...정치적 논란이 있는 문제라..ㅋㅋ)를 보니 다시한번은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수입차의 경우 보증기간이 지나면 자차보험을 잘 안들어주나요?
어허~~!!!
그럼 문제가 쫌 있네요...
뭐 사고 안나면 되지만 사고를 내고 싶어서 내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모든 보험회사가 다 그런건 아니죠?^^
저... A3가 꾸진 차라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소형차에서는 별차이가 없지만... 위로갈수록 심하게 차이나는걸로 아는데요 보험료부터... 저희집에서 A8 벤츠S클래스 에쿠스를 놓고 비교하였을때... 결국 승차감대 가격대 성능(고속가속 제외, 거의 승차감 입니다.)비 및 유지비(세금,보험,고장났을시) 등을 고려하여 결국 에쿠스로 갔어요. 물론 위 2차에 비해 에쿠스가 동급이라 할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실내의 크기 승차감으로 봤을때 비슷한 급이라는거지요. 당시 5년전이니... 음... 에쿠스가...8~9천이었나... 차값은 1.5~2배 이고...음... 그리고... 5년동안 수리 앞에 LED 깨져서 고친거 빼고 없었는데... 현제도 잘 타고있고요...
급발진 어쩔껀데..
엑세레이터 결함이라잖아..~
현 대 개 늠 들 아! 급 발 진 어 쩔 껀 데..
품질의 토요타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 먼저겠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이건 음주운전보다 더 나쁜 일입니다.
저렇게 죽어간 가족들의 명복을 비네요.
잘못한 것 하나 없는데 재수없게 차를 잘못사서
쯧쯧
그나저나 도요타는 다른 나라에서는 모조리 리콜하는 것 같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안하네요.
역시 한국 자동차 운전자들은 한국 차 회사에게도 그렇고 일본차 회사에게도 무시당하는 것은 똑같은듯..
저런 무시무시한 차 몰면서 좋아하던 자동차 운전자들이 불쌍해 보입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기어를 중립에 놓아도 계속 속도가 올라가나요?
저도 자동을 몰아봐서 아는데, 운전 중에도 충분히 중립으로 옮길 수 있잖아요?
도요다는 그게 안 되는지? 아니면 운전자가 그걸 미처 몰라서 그런 것인지?
소나타 택시 예전에 사고 나서 반토막 난거 이거랑 유사한거 아닌가요?
택시내 블랙바스에선 운전자가 분명히 통제할려고(차들을 피해서 운전한게 보이죠. 정면충돌을 피할려고 필사적으로....)
했으나 속도가 거의 200km/h에 달해서 아파트 정문을 들으받아 반토막 나고 탑승자 3명 전원이 사망한 사고!
근데 경찰에선 그 사고를 운전자가 사망해서 가속 페달을 계속 밟았기 때문에 일어난거라고 처리하고
바로 그 사고난 차를 폐차처리 해버렸죠.
그 사고가 한티역에서 발생한 택시급돌진이후 추돌로 인한 탑승자 전원 사망사고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국과수에서 차량을 수거해서 냅다 폐차처리하고 운전자가 사망한걸로 결론내렸지만
블랙박스영상과 차량의 운행상태, 그리고 목격자들의 진술등을 더불어 보면 전자기적 차량결함으로 발생한 사건을 어떻게든 피해를 줄여보고자 마지막순간까지 차량을 제어해서 결국엔 가로수로 차를 추돌시켰던 운전자에게 뒤집어 씌워진 사건이었습니다.
역시나 이 사건도 차량결함 없으며
현재 사고차량이 폐차라 책임은 전혀 없고
택시기사가 운전중 사망하여 승객까지 사망시킨 사건으로 종결났습니다.
이런 사건은 순결하고 순박한 캐쉬카우들이 사는 대한민국이나 큰소리 빵빵치고 쉬쉬하며 돈으로 땜빵할수 있는 국가에서나 발생해야지 혹여나라도 미주지역이나 유럽등지에서 발생했다가는 현기차 간판 내려야할겁니다.
중립에서도 내리막길이면 속도 올라갑니다. 평지에서도 속도 잘 줄지 않습니다. 오로지 오르막길인 경우만 속도가 줍니다.
차 = 독일아니냐 뭔 도요다니 현대니 싸구려 차를 타고다니냐
사고 사진,동영상 가짜입니다.무슨 운전자가 태연하게 경찰서에 1119에 구조요청을 저래 오래 할까여? 날조,조작의 달인 cia가 개입한것이네여,미국이 자국 산업 보호하기 위해,도요타 죽이기 위해,저런 음성,동영상 조작한것이구여,배우(출연자)의 음성을 들어보세여,아마추어 냄새가 나네여.초등학생도 저런 영화 얼마든지 만듭니다.사진의 차 찌그러진것이여? 걍 렉서스 350 1대 사서 사고 위장하고,도요타 몰아내고,미국 자동차 살리고,수지맞는 장사네여,미국이 수많은 나라 침략,산업,종교 파괴하고 엄청난 전리품 챙긴것 상기합시다.남의 멀쩡한 기업 죽이려고 혈안이 된 미국
베스트셀러 렉서스가 저 정도입니다,현대,기아차 얼마나 위험한지 아찔합니다.수많은 교통사고,,실상은 자동차 품질결함이 80%입니다.절대 국산차 타지마세여.수입차만 타세여,목숨은 하나입니다.
죽은 경찰관 사진이 유투브에 떴는데 뭔 헛소리????
정말 악셀레터 결함이라면 시동을 끄면 됩니다.그럼 차는 멈춥니다,왜 운전자는 시동을 안끄고 엄한 짓을 했을까? 의문이 듭니다
베스트 도요타를 사랑하는 유저로써,안쓰럽습니다,마녀사냥 그만 하시죠? 도요타가ㅏ 일부러 숨긴것도 아니고,너무 한것 아닙니까?
한국 언론도 이때다 싶어서,도요타 때리기에 올인하는 모습 찌질합니다
자기들은 저런 명차 만들 기술은 있나? 현기차 찌질이들,,자폭하라
이분도 운물 안 개구리 같은 오류를 범하고 계시네...
자기가 아는게 다라는 생각은 버립시다.
이세상에서 난 먼지와 같은 존재일뿐이니까요.
고로 내가 알고 있는 것도 아주 아주 작은 지식일 뿐입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 할 수 있는 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봐야죠.
나만 특별히 잘난게 아니니까요.
도요타가 욕을 얻어먹어야하는것은
자국시장에서의 대응과 비슷한 대응(미쯔비시가 이런식으로 했다가 퇴출되었습니다.)을 했다는것과
이번 사태를 일으킨 책임이 무책임하게 한계를 벗어난 원가절감을 추진했다는것 정도가 될겁니다.
그리고...
달리고 있는 차량의 시동이 꺼지면 어떻게 되는지는 알고 계시는가요?
브레이크와 핸들이 잠겨버려서 더이상 자동차의 운행방향을 조절할수가 없게되어버립니다...
과연 시속 100킬로미터가 넘어가는 상황에 고속화도로에서 차량의 속도는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중인데 과연 그게 가능했을까요?
한티역에서 사고가 났던 현기차운전자인 택시기사조차도 그저 할수 있는거라곤 브레이크를 힘껏 밟고 다른 자동차와 사람을 피해 운행하는것외엔 없었습니다.
하긴 트라제 시동꺼짐의 대응방안으로 주행중 시동이 알아서 꺼지면 기어레버를 N으로 바로 바꾸고 키를 시동위치로 돌려 다시 시동을 걸면 된다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시운행중 시동을 껏다가 다시 걸어주던 모 자동차회사 팀장이 떠오르긴 합니다...
사람이 사망한 사고고,
그것도 일가족이 한꺼번에 참사를 당했고
혹여나 또다른 피해자가 생길지도 모를 이런 상황에서 한 자동차회사를 까기위해 이러는거라고 매도하시는건 좀 곤란한거 같습니다.
소설은 댁의 비밀공책에 쓰세요. cia도 참 할 일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댁이 참 할 일이 없네요 ㅋ
125번 고속도로를 북쪽으로 타고 가다 보면 미션고지란 동네 부근에서 52번으로 바뀌게 됩니다.
125번 고속도로에서 국도로 내려야만 교차로가 나오게 되죠. 125번 고속도로에서 52번 고속도로로
그리고 다시 15번이나 5번 고속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그냥 달렸다면
그런 사고가 나지 않았을 텐데요. 침착하게 전화를 할 정도의 경찰관이 기름이 떨어질때 까지
자동차를 달리게 해야 겠다는 생각은 못했을까요? 아마 제생각에 이 영상은 조작된 것일 가능성이
높지만 자동차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것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네요.
시속 200km로...........콘트롤하는건 무리겠죠.
자연 시동꺼짐이거나
혹은 정속주행이 되고 있는 상황, 소위 크루즈컨트롤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브레이크고장으로 달리고 있는 상태라거나 한다면 님께서 말씀하신것이 가능할테지만
브레이크는 먹지 않고 가속페달은 눌려진 상태라 지속적으로 속도가 오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상황에 정체구간, 혹은 인터체인지등이 나와버리면
더이상의 주행은 불가능하지요..
게다가 컨트롤자체도 거의 힘들어집니다.
아무도 달리지 않는 무한궤도 안이라면야 연료가 바닥날때까지 운행을 시키면 되겠지만....
아마 ES350의 6기통 3.5리터 엔진이라면 가속페달이 눌린상태에서 운행된다면 200키로미터이상으로 가속이 붙을수 있었을것입니다...
제어가능한 정도의 속도라면 벽에 추돌시킨다거나
혹은 사이드브레이크를 통한 차량 속도 감속과 제동도 시도해볼수 있겠지만 저정도 속도에서는.....
위 사고는 단언컨대 단순 가속페달복원불능 사고가 아니다.
급발진에 준하는 전자장비 오동작으로 인한 사고일 것이다.
저정도 상황에서 전화신고까지 할 정도라면, 기어쉬프트 중립이나 브레이킹, 시동정지도 시도해봤을 것이다.
ES350은 버튼 시동키다.
기계적 접점 키가 아니란 것은 전자회로가 오동작 했을 때 끌 수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키를 돌려 끄는 전통적인 방식이었다면, 급발진상황에서도 침착하면, 시동을 끌 수 있다.
그러나 전자버튼에서는 불가능할 수 있다.
전자회로는 절대 100%신뢰할 수 없는 것이다. (참고로 전자공학전공에 프로그래밍해서 마이컴(마이크로로컨트롤러) 회로를 만든다)
저 사고는 8개월전 사고였다고 합니다 ...이제와 발표가 되는것도 좀 의문이지만......토요타가 입을 막아왔었는지? 미국이 반격의 기회를 노렸는지...
나도 토요타인데....품질하면 토요타였는데.....미국차나 보다야 품질이 더좋은 토요타도 억울한듯
문제의 가속 페달 부품은 미국의 부품회사 CTS사가 만든것이라고 함 그래서 현재 토요타가 CTS사에 손해배상 청구했고 미국 부품회사는 부품회사대로 자기 제품 문제없다고 항변하는중이라는 뉴스를 보았음...
미국산 제품이 엉망으로 만들어지는것 다 알려졌지만 최종 품질 테스트해야할 토요타의 품질 관리책임도 없지 않음....
그나 저나 내차도 고물 토요타 캠리이고 나도 간혹 가혹 페달이 쑤욱 내려가서 잘 안올라 오던데.....나야 워낙 속도를 안내니 잠시후 가속페달 올라오지만 좀 불안하네요 ..가속페달 리콜 언제 해주려나?
그렇잖아도 급발진에 관해서 찾아보다가 유튜브에서 좋은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링크를 걸어둡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VxqHoH1_jZQ&feature=related
Sam Sero 라는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급발진이 크루즈 콘트롤하고 관계가 있다네요
전기장치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엑셀레이터가 작동된다고 하네요.
제가 봐도 그게 가장 설득력 있는것 같네요. 크루즈 콘트롤이 없는 차는 급발진이
발생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될수도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국산차량은 크루즈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급발진이 심심치 않게 일어 나지요.
아마 연료 분사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발생하는것이 아닐는지요?
국산차량들의 급발진의 경우는 스로틀밸브가 전자제어식인 차량에서 발생하고 있어서 전문가나 교수집단등에선 이런 전자제어기기가 습기나 전자파등 여러가지 다른 이유로 오작동할 경우 의지와 상관없이 스로틀을 극한까지 열어버려 발생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그래봐야 의심에 그칠뿐 그들과 공생관계이다보니 더이상의 언급은 할수가 없겠지요
참 안타깝습니다...
반마일이나 남았고
몸에 이상이 있는것도 아닌고....
가속상태에서는 브레이크 밣아봐야 듣지 않습니다.....
브레이크 드럼만 벌겋게 달아 오릅니다.....
먼저 기어를 중립에 놓으면 엔진알피엠은 올라가도 동력은 전달되지 않는데
기어를 중립에 놓고 브레이크를 밣으면 정차할수 있는것을..................
원인은 자체결함 결과는 운전미숙과 911관계자들의 방관이라고 느끼집니다..
당해보지 않고 난 달라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내가 남들보다 특별히 잘 난 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뛰어난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만약, 내가 남들보다 잘 낫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이미 남들보다 못하다는 반증인거죠.
남을 존중할 때 사람은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며, 계속 발전할 수 있으니까요.
^^ 이 시점에서 이런 말하면 또 무슨 소리 들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약간 의심스럽네요..
이렇게 급박한 상황에서 911에 전화를 걸었다는 것도 그렇고,
내용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보는게 아니라 현재 상황을 고스란히 말해주고 있다는게
상황과는 좀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입니다. ㅋㅋ
그냥 그렇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사람들은 모든 현상을 꼭 자기 관점으로만 이해하려고 하는 오류를 겪죠.
그런 오류를 최소화해야죠.
전화는 동승자가 한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좀 다른 이야기지만 렉서스나 토요타 제품 좋다고 생각합니다.
리만브라더스같은 회사가 없어지리라곤 2~3년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데요.
일련의 사건을 보면서 토요타도 없어질수있겠구나 생각이드네요.
지금 당장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없지만,
회사의 기술력 자본력만이 회사의 생명력을 좌지우지하지는 않는다는 거죠.
나도 저런 경험 있음. 고물 그레이스로. 갑자기 알피엠이 올라가면서 120을 넘어서며 계속 그레이스가 올라감. 대진고속도로 추부인터체인지부근. 리턴이 안되는 것이었다. 차들은 1,2차선에 모여서 가고. 큰일났다 싶었다. 나 혼자라면 되는데 차가 몰려가는 상황. 순간 스틱이라 기어를 중립에 넣음.그랬더니 그레이스알피엠이 5000정도 되면서 굉음이 난다. 아, 왠일이냐? 얼른 시동을 껐다. 그리고 패달을 보니 차량 앞에 올려둔 호두가 빠져서 악셀레이터홈에 꽉 끼여 있는 것이었다. 아! 십년 감수했다. 이럴때 브레이크를 밥는다는 것은 완죤 초보다. ㅇ토는 모르겠고 나는 스틱 그레이스가지고 정말 땀을 쪽 뺐다. 뭐 120넘어간 것 가지고 그러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대진고소도로 상행선 그산휴게소 언덕길 넘어서 내리막길을 가는데 한자하겠더라. 침착이최고입니다. 전하걸 시간 없어요? 어떻게 전화를 하죠? 지금이 위기사태인데?
여러분들, 앞일은 몰라요. ㅎ여튼 기계식이 좋습니다. 마이컴 믿지 마세요. 혹 그렇다면 운명으로 여기시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게 최고입니다.
남이 내 일 해주지를 않으니까?
현기차도 토요차와 같은 경우 리콜을 할까 싶은데요... 물론 쉬쉬하다가 이제서 대량 리콜하는게 잘한다는건 아니지만,, 현기차 타고 운전하다 죽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말이죠.. 중요한 점은 이 리콜이란 걸 현기차는 절대로 않하려고 하거니와 리콜이 아닌 경우 안전엔 상관없지만 말이 많아서 해준다.. 정도??
현대차가 품질이 일본차보다 혹은 독일차 보다 좋다고 할순 없을겁니다.. 분명히. 그렇다면 그 동안에 많은 리콜 사유가 있을텐데도 운전자 잘못이거나, 원래 그렇다고 하죠..
전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자국민에 대한 현기차의 태도.. 이건 뭐 노예를 대하는거와 뭐가 다른가 싶습니다.
이제 토요타 사태에 대한 설레발보단 정말 현기차가 살아남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될건지 생각해봐야 하죠.
비밀댓글 입니다
와....
정말 무섭네요.
도요타 결함도 그렇고 여기있는 댓글들도 그렇고..
어쨋든 도요타는 결함이 발견된 즉시
리콜을 하든 무상 수리를 해주든 조치를
취했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 교통경찰관과 그의 일가족 모두에게
고인의 명복을 빌고,
우리에게 알려지진 않았지만
도요타의 결함 때문에
사망한 또 다른 누군가에게도
명복을 비네요...
그리고, 제발 우리나라 차 회사들도
이런일 절대로 저지르지 않고
즉각 대응하길 바라겠습니다...
사이드 브레이크 당기면........안되나요?
저 정도 속도에서 고속도로라면 사이드를 당길경우 차량이 스핀과 동시에 가속력과 관성때문에 뒤집혀서 고속도로를 굴러가게됩니다.....
그냥 N으로 바꾸던가, 사이드 브래이크라도 걸던가, 이그니션 키를뽑던가하지........................
운전을 처음 하시던날을 생각해보세요.
생각보다 훌쩍 나가는 자동차에 깜짝 놀라거나
수동기어를 넣고 울컥거리는 자동차 때문에 시동을 꺼트리시거나 하셨던 기억 없으신가요?
당연히 그럴때는 클러치와 브레이크를 다시 밟고 어쩌고 저쩌고...
사람이 당황해서 급박해지면 머리가 움직이는것보다 몸이 움직이는게 늦습니다.
특히나 시속 200키로 근방에서 달리고 있는 차량에서 그 차량을 제어하기에만도 엄청난 집중을 요하게됩니다.
시속 200~220키로미터로 고속화도로에서 한번 달려보세요.... 다른차량들도 나타나고 핸들조작만 할수 있을정도지 손을 움직여 시디를 갈아끼우거나 하는것도 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를 걸게되면 차량이 스핀을 일으키면서 뒤집어져 버립니다...
속도도 적당해야 사이드를 당기면 스핀이 나서 방향이 바뀌는것이지 200키로정도의 상황에서 냅다 당겨버리면 차가 스핀후 관성때문에 옆으로 넘어가서 대참사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그니션키를 뽑는건 시동을 끈다는건데 그럴경우 파워핸들이 잠겨서 시속 200키로상태에서 주행중에 두손을 핸들에서 놓아버리는것과 비슷한 상황이 되시게 됩니다.
놀이동산에서 운행중인 롤러코스터가 궤도밖으로 이탈하여 비행을 하는 상황과 동일해진다는것입니다.....
보통 중립에 놓으면 됩니다. 그런데 당황하면 그런 생각이 안나죠... 그래서 이미지트레이닝(상상훈련...?)을 해두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런 상황에 닥쳤을 때 그렇게 하게 됩니다.
인류가 더 문명의 이기로 인해 피해를 입는군요, 더 이상의 인명이 헛되이 피해를 입지 않게 좋은 결과가 꼭 나오도록 서로가 노력 했으면 합니다. 가끔 자동차 라는 게 무서워 지기도 합니다. 여러분들 운전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인상적입니다.다른 사이트들에서 볼 수 없는 성숙한 토론문화가 보이네요. 의견들도 다들 수준들도 있고..물론 가끔 수준낮은 댓글도 보이지만,,,다른 사이트에 비하면;;;;; 앞으로 종종 들르겠습니다. 다들 운전 조심하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삼년전 토요타 캠리를 타고 관공서에 일을 끝내구 그 주차장에서 집으로 향하기 위해 시동을 켜는 동시 시동이 꺼지길래 재시동하여 악셀 페달을 살짝 밟았는데 순간 알피엠이 끝까지 올라가는 동시 펑하는 굉음과 함께 엔진이 꺼졌더랬죠...차 밖으로 나가보니 차밑으로 오일이 한꺼번에 새어 나오듯 바닥을 온통 시커먼 오일로 덮혀져 있었죠...가까운 엔지니어에 연락하니 폐차를 권고하더라구요...
안타까운 맘으로 폐차한 기억이 나는군요.....
현재 토요타 급 발진 문제가 이슈가 되니 그 땐 미처 생각이 미치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지금 같아선 보상이라도 제대로 받았을텐데...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taeboy610@yahoo.com
삼년전 토요타 캠리를 타고 관공서에 일을 끝내구 그 주차장에서 집으로 향하기 위해 시동을 켜는 동시 시동이 꺼지길래 재시동하여 악셀 페달을 살짝 밟았는데 순간 알피엠이 끝까지 올라가는 동시 펑하는 굉음과 함께 엔진이 꺼졌더랬죠...차 밖으로 나가보니 차밑으로 오일이 한꺼번에 새어 나오듯 바닥을 온통 시커먼 오일로 덮혀져 있었죠...가까운 엔지니어에 연락하니 폐차를 권고하더라구요...
안타까운 맘으로 폐차한 기억이 나는군요.....
현재 토요타 급 발진 문제가 이슈가 되니 그 땐 미처 생각이 미치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지금 같아선 보상이라도 제대로 받았을텐데...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taeboy610@yahoo.com
글쓴이 의견에 지대한 동감을 표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대도 같은 길을 걸어갈것이다. 도요타니까 리콜이 가능하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개논리를 펼치는 일본 빠돌이들이 있다는 거
겠죠..
어휴 미국에서 유학중인 학생인데 차가 너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이리저리 차 알아보는 중에 이 동영상 보고 ..ㅠㅠ
여학생인데...운전을 하지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근데 그렇다고 미국에서 차 없이 살 순 없으니까 버스를 타기라도 해야하는데
버스도 결국엔 '차'의 한 종류잖아요.
휴 도요타가 1순위였는데.. 그냥 자전거를 타고 다녀야 하나 싶고..
그래도 차도로 다니면 위험한 건 마찬가진데 어후 무섭네요진짜..
사실 도요다가 한창 우쭐했지.
미국의 자존심인 GM을 뭉갤 정도로 .
여기서부터 문제는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나역시 도요다 충성팬으로 이제껏 도요다만을 고집해왔고 보통 24만마일을 거뜬히 움직이고 있다.
아무런 문제없이 오일교환과 브레이크 교체외는 한일이 없이 잘가고 있는 것이다.
절치부심 만회하려는 미국차에게 좋은 기회를 준것은 틀림없지만.
십몇년전 캐딜락세단을 타고 쇼핑몰 파킹장에서 제멋대로 속력이 붙어 개천으로 쳐박힌 일을 내친구가 겪었다.
브레이크도,핸들도, 엔진도 꺼지지않고 속력만 나고.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경이었단다.
쇼핑센타 주차장에서 얼마나 달릴 수 있겠는가?
그런데도 마구 달리는 차속에서 겪은 이야기는....
도요다 사건과 별 차이없는 것 같다.
더군다나 새로산지 몇달 안된차인데.
사고 후 지엠에서 나와 카바 씌워서 어디론가 싣고 갔고.
그리고 친구에겐 군말없이 새차를 더 좋은차로 주었다는 사실.
그러나 이번기회를 통해 도요다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거 같다.
옛날같으면 할복자살하는 임원들이 나올텐데.
미국을 뭉갤때 겸손함이 필요한 시기에 아주 발등을 찟는 도요다.
이제는 정신 차릴거 같다.
미국이 뭐라고 해도 여전히 도요다가 온세계를 달리고 있음을 부인할 수없는 사실 아닌가?
아프리카 어느곳을 가봐도 일본차가 주름잡는 사실을 무엇을 뜻하는가? 트럭의 대명사였던 지엠시(제무시).
아프리카에선 찾아볼수없는 형편.
일제 SUV가 최고의 차로 인정받음은 미국으로서는 심각히 고려할 일 아닌가?
도요다는 이번의 패착이 자신들에게 좋은기회일수도있다.
이를통해 좀더 새롭게 확실하게 태어나겠지.
일본놈들의 근성이 나오면.
미국은 지금 쾌재를 부를 처지가 아니다.
이때를 기회로 삼을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자동차왕국의 기본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차피 도요다는 차제에 더 좋은차를 만들 것인데 미국이 조금이라도 이번일을 편승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아야 일어설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미국정부가 만들어낸 가짜라고 참 미친넘도 한둘이 아니네 인생 참 짠하다. 모든걸 그렇게 반미시각으로만 보니
대가리도 왼쪽으로 꺽어서 사냐?
이야.......하루만 쉬어도 엄청난 댓글들을 달아주시니, 감개무량합니다.
다들 너무 고맙습니다!!
일일이 댓글을 달지 않아도, 여러분들끼리 성숙한 토론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것 같아서도 기분이 좋네요^^
영상보면서 너무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하필 랙서스가 시동이 버튼식이라 앤진 끄는 마지막 방법은 미처 못했나봅니다.. 중립기어도 안들을때는 버튼을 3촌가 5초정도 눌러주면 강제로 꺼지는데,,
다시봐도 정말 안타깝습니다...
현대는 엠브렘부터 바꿔야 할 것같다. 디자인 전문가로서 한마디 하는데
현대 자동차의 기계차로서의 어떤 정밀성,확실성,수려함 그리고 인지도 문제에 관해서
도무지 접근성을 발견 할 수없다면 너무 과한 말일까?
한마디로 티미한(?) 모습으로 싸구려같이 보인다면 정회장이 화를 내실까?
이전에 도요다가 지금의 엠브렘으로 바꾼사실을 기억하는지.....한20년쯤 된거 같은데..
사무라이의 투구같은 전형적 일본의 느낌을 도요다의 T자를 함께 표현한 것이고
그 확실한 레이아웃이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음을 우리 정회장께서도 알고 계실지.....
그런데 현대는 어중간한 느낌을 떨칠 수없는데
이런것을 공감할지 모르지만 이제 한번 바꾸어야 할때인것을 아실려나....
아우디 ,벤즈,폭스바겐,아큐라.혼다. 아주 심플하고도 선명한,정확한 느낌
그리고 쉽게 기억에 남는 그런 디자인인 것을 우리 회장님께서 느끼실려나 모르겠네......
그리고 기아차도 차제에 고려해볼 일이다.
쉽게 말해서 미국에선 KIA가 kill in the action라는 뜻이다.
작전중 사망, 즉 전사했다는 말이다.
기왕 바꾸는김에 기아도 한번 고려해보심 어떨지......
KIA얘기는 몰랐는데, 여기저기서 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