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타이어 vs 일반타이어 성능비교해보니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눈 오니까,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냐!!!!
눈이 내리다보니, 계속해서 '겨울철 주행'에 대한 글을 쓰게 됩니다.
안전과 관련된 이야기니 지겹다고 생각마시고, 이런 기회가 흔치 않으니 계속해서 열독 아시죠??!!
그럼 그 징표로 추천 한번씩??? ㅋㅋㅋ
이런 얘기가 들리더군요.
고급후륜차가 눈길이 버둥대는 거 보고 정 떨어졌다는 둥..
후륜운전자는 눈길에 아예 나오지 말아야 된다는 둥..
아반떼도 올라가는 길인데, 개고생을 하려고 5배나 주고 고급수입차 샀냐는 둥..(이건뭥미;;;;인신공격이잖아!!!)
그런데요... 독일의 대표적 후륜 메이커, 벤츠와 BMW가 적도지방에 있나요?
아님 동남아 출신인가???
아니잖아요!! 아무생각 없이 후륜은 만들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보다 심했으면 심했지 덜한 곳이 아닙니다. 그곳은..
후륜의 눈길 주행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스노우타이어를 쓰면 됩니다.
(내가 지금 이런 간단한 얘기 들을려고, 바쁜시간 쪼개서 클릭했는 줄 알어? 하시는 분들..일단 릴렉스!!)
그깟 타이어 하나에 성능이 크게 바뀌겠느냐고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아뇨아뇨아뇨.
타이어는 차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등산화 신고 등산하는 거랑, 운동화신고 등산하는거랑 차이가 나죠?
아이젠신고 눈길을 활보 하는 거랑, 운동화 신고 뛰어다니는 거랑 차이가 나죠?
그것 봐요!! 엄청난 차이를 가져다 준다니까!!
아 못믿겠으면, 스노우타이어 찢어서 신발밑창에 붙여보시던가!!!!!!!!!
후륜차를 눈위에서 180도 다르게 만들어줄 수 있다구요.
그 증거를 오늘 보여드리겠습니다.
준비물은 단하나!
온라인에서 요즘처럼 눈물 쏙빠지게 구박당할 날이 없다는,
후륜구동세단(BMW 3시리즈)을 가지고 말이예요!!
장소는
1. 빙판길(심지어 완벽한 빙판인 아이스링크!)
2. 눈길
두군데에서 하게 됩니다.
직접 하냐고요???
제가 직접 하고 싶었지만, 앞서서 미국친구들이 했더군요.
괜히 따라할 필요없겠죠? 하하하하
자! 우선 겨울철 가장 무서운 빙판길입니다.
겨울철 빙판도로는 호환마마보다 무서워하셔야 돼요.
3가지 타이어로 테스트를 했습니다.
1. 스포츠(여름용) 타이어 : 대부분 국내 수입차에는 이게 달려 있어요.
2. 사계절 타이어 : 여름용 겨울용 타이어 교체하기 귀찮으면 이걸 많이 달죠.
3. 스노우 타이어 : 일부 외국에선 눈올때 이거 안달면 벌금까지 물어요. 징 박힌 것과 안박힌 것 두종류가 있죠.
출처: 한국타이어
우선 가속성능입니다.
얼마나 빨리 목적지에 도달하느냐인데요.
거리는 십팔쩜이
우선 국내 후륜 스포츠 세단에 가장 많이 장착된 여름용 타이어예요.
18.28m를 달리는데 걸린 시간은..
그럼 일반승용차에 가장 많이 장착된 사계절 타이어를 끼우면요?
마지막으로, 스노우 타이어를 끼우면요????
네 결론적으로,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니
그만큼 접지력이 확보되어 덜 미끄러졌고, 때문에 2배 정도 빠르게 주행했다는 뜻입니다.
브레이킹 성능 역시 중요하겠죠?
시속 16km로 달리다가 브레이킹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너무 적은 속도 아니냐고요?
흥!!!! 왜이래요? 아이스링크에서 차 안 몰아본 사람들처럼..
표정들이 왜그래요?? 집에 아이스링크 하나쯤은 가지고 계시잖아요!!
결과는 참담합니다. 빙판의 무서움이죠.
비록 시속 16km로 달렸을 뿐인데요,
스포츠타이어의 경우 완전히 정지하는데까지걸린 거리는 무려 14m!!!
사계절용타이어는 11m!!!
그럼 우리의 스노우타이어는????
6.4m만에 정지했습니다!!
세상에!!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니, 스포츠타이어에 비해 절반이상 제동거리가 줄어든거죠!!
온세상 어린이가 하하하하 웃으며 앞으로만 나가면 좋겠지만,
도로는 구불구불한 법!
코너링 테스트도 빼놓을 수 없겠죠.
역시 시속 16km로 달리다 90도 코너를 도너 미션입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아요!
네.. 90도 코너링을 할 수 있었던 건 역시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한 3시리즈 밖에 없어요.
나머진 큰사고냐 작은사고냐의 차이일 뿐, 사고를 내는거죠.
도로엔 이렇게 완벽한 빙판은 없으니까,
실제로는 보다 발군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죠.
눈길 테스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눈길에선 보다 길게, 60m 달리기를 준비했습니다.
눈길 테스트는 아쉽지만 , 빨간색의 스포츠타이어는 빠졌어요.
의미가 없다고 본거겠죠!!
눈길 60m 주행테스트의 경우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한 차가 8초,
사계절타이어를 장착한 차는 11초가 걸렸습니다.
브레이킹 테스트는 시속 약 50km로 달리다가 정지하는 실험입니다.
역시 사계절용타이어의 경우 27m,
스노우타이어의 경우 17m의 제동거리가 필요했구요.
두차간 제동거리는 무려 10m나 차이가 납니다.
이정도면 정말 어마어마한 차이죠.
사고를 피해도, 한참을 피할 수 있을 차이입니다.
시속40km의 코너링 테스트 역시 마찬가지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스노우 타이어의 경우 무난하게 코너링을 마친 반면..
사계절용 타이어는 길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멀미~안녕~~~
어떠셨나요?
후륜구동오너분들은 스노우타이어 하나쯤 장만하는거!
남은 타이어는 어디에 보관하냐고요?
요새 타이어전문점에서는 보관서비스까지 해준답니다.
공식서비스센터에서는 해주는 곳도 있고, 안해주는 곳도 있구요.
일단, 가까운 타이어 전문점에 일단 문의해보세요.<수입차 전문 블로그 - 오토앤모터>
위의 내용을 동영상으로 복습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를 클릭!!
(근데 동영상만 홀랑 보고 추천안해주면, 미워할꺼야!!!!)
-빙판 테스트: 40초 이후부터 보면 됩니다.
- 눈길테스트: 30초 이후부터 보시면 됩니다.
유익하셨나요?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보다 재밌는 수입차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전문가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세계 348대 남게 된 페라리 F50 이야기 (0) | 2010/01/18 |
|---|---|
| 눈 온 후 첫 자가용운전, 이것만은 꼭!! (18) | 2010/01/11 |
| 스노우타이어 vs 일반타이어 성능비교해보니 (64) | 2010/01/08 |
| 어제 눈길에서 아우디 망신시킨 사연 (30) | 2009/12/28 |
| 언덕길 주행, 안전하게 하는 방법 (14) | 2009/12/21 |
| 최근 유행하는 자동차 범죄, 조심들 하세요! (14) | 2009/12/18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타이어 하나만으로 많은 차이가 나네요.
근데 눈 올때마다 스노우 타이어를 갈아 끼울 수도 없고...
겨울철에 눈 안오는 날도 많은데 스노우 타이어 계속 끼우고 다녀야 하잖아요?
여기서 궁금한 점!
스노우 타이어의 성능은 어느 정도나 되나요? 눈길이나 빙판길이 아닌 도로에서 말이에요.
스포츠 타이어나 사계절 타이어와 비교하여 달리기 성능이나 제동 능력, 코너링 등
일반도로에서 어느정도의 성능을 발휘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겨울철에 쭉 쓰시면 되요.
알다시피 겨울엔 빙판길이란 복병이 곳곳에 숨겨져 있으니깐요. 일반도로에서는 스노우타이어 특유의 트래드패턴때문에 소음이 좀 커지고, 연비가 좀 나빠진다는 것 외엔..큰 단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건 역시 끼고 다니시는 분께 패쓰!!!하하하
일반적으로 스노우 타이어라고 불리긴하지만 정식명칭은
"겨울용 타이어" 입니다. "여름용 타이어"를 퍼포먼스 타이어 라고 부르는 것처럼요.
이 겨울용 타이어는 재질도 여름용 타이어 하고 달라서 낮은 온도에서 제 성능이 나옵니다. 꼭 눈 올 때만 끼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겨울에 끼는 타이어라는 거죠.
여름용 타이어는 겨울에 너무 굳어버려서 눈이 오지 않아도 접지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BMW 는 섭씨 3도 이하로 기온이 내려가면 경보음을 알려주지요.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 겨울철 겨울용 타이어는 필수입니다.
하하하 역시 감사감사!!!
스노우타이어가 눈길에 좋은건 알겠지만,
눈 길 말고 눈 없는 길에서 여름,겨울,사계절 비교 자료도 있으면 더 좋았겠네요..
아무래도 눈오는날 보다 안오는 날이 더 많으니까요.
아...이잇님.. 새해부터 숙제를 주시는군요..
스노우 타이어는 아니지만.. 비슷한 개념으로
맑은 날씨에 레이스용 슬릭타이어/하이그립 타이어와
레인타이어를 비교 해 보면...
컴파운드가 좀 더 뷰드럽고 최대 그립을 발생 시키는
온도가 더 낮은레인 타이어가 단기적으론 더 좋기는 하죠 ㅎㅎ(열이 금방 오르니)
하지만.. 타이어 소모가 엄청 빠르고.. 너무 노면을 움켜쥐기 땨문애 속도도 더 안 날 뿐더로 돈 아까움;;
위 영상을보니까 당장 스노우타이어를 사야겠네요.
집사람이 차를 가지고 다니고 저는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집사람 운전실력이 아무래도 요즘같은 날은 걱정을 안할 수 없더라구요.ㅋ
그런데 전륜(또는 후륜)인 차도 4개를 다 스노우로 바꿔야 하나요? 아님 전륜만?
아무래도 출발보다는 정차할때가 더 위험하니까 4개를 다 바꾸는게 좋겠죠? ^^
그렇겠죠?^^
제 집사람은 제가 걱정하는 사이에
이미 크게 한껀 해먹었다는...
설상가상이라고 받은 차가 에쿠스...ㅠ.ㅠ
-_-;;;;;;;보험이 잘 해결했기를 바랍니다.
뉴스에서 온통 미끄러지는 수입차를 보여주면서 후륜이어서 그렇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참 이상했더랬죠..
유럽에 눈이 엄청 온다는건 이미 경험해봐서 아는지라,
그렇담 쟤들은 왜 차를 후륜으로 만드는걸까? 생각했는데...
스노우타이어...ㅎㅎ
자동차 문화가 다른데서 오는 차이였군요..
역시 차는...어디서 굴러다니느냐가 중요..^^
아..정말 왜 만들었을까까지 생각했다니..
후륜구동이 많이 까이긴 했나봐요!
역시......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감사!!
문제는 스노우타이어라 불리우는것을 장착한 이후 타이어의 보관문제입니다.
개인차고라던가 혹은 운전기사가 있다거나 창고를 가지고 있다거나 한다면 모를까
스노우타이어를 구매해서 장착한 이후 빼놓은 타이어를 어떻게 보관을 하며 그것을 신뢰할수 있느냐 하는것...
실제로 몇몇 대기업타이어전문점의 경우 단골고객의 경우에도 타이어 보관부분은 물류보관의 문제와
타이어의 훼손 혹은 분실에 대한 책임문제, 보관공간의 확보등의 문제로 장착후 빼놓은 타이어를 개인이 가져가게끔 하는 곳이 많구요.
그 외의 대기업타이어관련 전문점이 아닌경우는
타이어를 분실하거나 다른이의 것과 바뀌어 버리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어떤곳이라고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저의 경우도 이런 경우가 있었구요.
(예전 몰던 차량을 판매하기전에 약 1년반정도만 운행할 예정이라 타이어상태때문에 순정으로 교환하러 갔으나 영업멘트로 기존 휠과 타이어를 보관해줬다가 나중에 재장착해줄테니 중고로 나와있는 휠과 타이어를 세트로 구매해서 운행하시라는 이야기에 속아서 구매,
나중에 차량을 판매하러 가보니 휠과 타이어가 엉망진창인데다가 다른것들이 끼어있는걸 받았네요)
자동차관련해서가 어떻게보면 인적이동도 많고
소위 양x치라 불리우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정비라던가 타이어라던가 하는 쪽도 그런경우가 많은데
뭐 심지어는 비싼 수입차의 경우에서도 판매에서조차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생기니까요.
그러다보니 스노우타이어를 구매해서 장착하고 싶어도 믿고 맡길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걸 낑낑대고 들고가서 집에 보관할수도 없고
그러니 결국 눈길에서는 차량운행을 안하는것이 가장 상책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수입차량과 국산차와의 비교, 또 전륜과 후륜의 단순비교는 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본인도 학창시절 훈련때문에 스키장에서 한달 이상씩을 차량을 가지고 버텨도 보고 하다보니 나름 눈길운전이라던가 빙판길 운전이라던가
하는것에 대한 약간의 노하우가 생기긴 했지만 아직도 충분히 겁나고 아예 운행을 안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요.
수입차, 그중에서도 프리미엄급에 소속된다는 차량들의 경우 설계나 품질등의 문제로 후륜설계를 하는 차량들이 많고
또 그런 차량들의 경우 차를 좋아라하는 사람들이 운행하는 경우보다는 외려 돈이 좀 많으신 어르신들이나
차 따위 그저 바꿔가며 끌고댕기는 과시용으로 운행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경우 아무리 체인을 감는다 해도 눈길이나 빙판길에 운행을 할수가 없습니다.
국산차에 엔간해서는 달리지 않았던 트렉션컨트롤이라던가 차체자세제어장치라던가 하는 전자장비가 달려있는 후륜차에
스노우타이어마저 달려있지 않다면 아무리 체인을 달아봐야 살짝살짝 미끌어질때마다 차가 트렉션을 잃을수 밖에는 없고
그것을 잃자마자 구동이 반대쪽으로 넘어가서 돌아가고, 덕분에 그쪽트렉션마저도 잃게되고..
이리되면 언덕에서는 위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옆으로 흐르면서 내려올수밖에는 없습니다.
전륜차의 경우도 아무리 카운터를 주고 서서히 운행해서 올라간다한들 언덕의 막바지에서 미끌거리기 시작하면 이것도 또 절대로
제어를 할수가 없습니다.
이건 4륜등도 마찬가지이구요.
여하튼 이번 눈사태때 제가 근무하는곳 근처에도 몇대의 B당차량들이 버려진 상태가 되긴 했지만
가능하면 전륜이던 후륜이던 눈이 많이 내리는날은 가지고 나가지 않는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국가적으로도 제도를 만들어서 일테면 출근시간을 좀 강제로라도 조정하게 한다던가
얼마이상이면 출근을 통해 사회적비용(사고처리 보험비용, 공공교통수단 추가 운행에 따른 비용, 각종상해로 인한 손해)을 발생시키기 보다는
가까운 자기자신의 주거지를 정비한다던가 하는 법안을 갖추는것도 좋지 않나 합니다.
씨잘데기없이 집앞 눈을 안치우면 벌금을 물리겠다 따위의 발칙한 생각을 하기보단 말입니다.
대체... 낑낑대고 지옥철에 낑겨서 점심때나 간신히 출근했다가
늦었다고 눈치보여가며 사무실 근처 눈치우고 헉헉대고 퇴근했는데
집앞의 눈까지 치워야지 안했다가는 벌금까지 물린다라....
이건 대체 뭥미...
아!! 저도 똑같은 생각했어요!!!!
지옥철 뉴스보면서...
정부당국자들이
어차피 공급한계가 있는 대중교통 급조해서 뭘 어쩌려 하지말고
간단하게 "출근시간을 각기 달리해주면 해결될 일인데.." 했죠!!
근데 그런거 생각못하나봐!!!!!!!!
부처별로 업무협조가 안되서 그런가??????
차량을 처음 출고해서 나온 타이어 교체시기가 지나서 S1노블으로 교체했는데 예전타이어보다는 소음과 승차감 그리고 눈길에서도 순정보다는 조금 낳은듯 한데 역시 사계절 타이어만한게 없다는걸 글을 읽고는 느끼게 되었네요. 밑에 지방에 살기에 눈보기가 힘들지만 겨울이면 스키장으로 가는길이 조금씩 두렵긴 하네요.
체인이라도 마련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 이번 폭설때 아시겠지만, 눈위를 달리면 얼마 못가서
타이어 전체가 눈으로 뒤덮여 타이어Track이 보이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이스링크라던가 하는 부분이야 Tire Track이 제 성능을 발휘하겠지만..
눈길에서는 Track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이번에 버벅되던 차들이 이미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한 차들이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동영상들 한번 보시면 아시겠지만,
눈으로 인해 Track이 다 가려 확인할 길은 없겠지만....
모두 하얗게 뒤덮인 타이어 였을 것입니다.
제차가 후륜(420마력)입니다. 스노우 타이어 끼면 포장도로 못가는 곳 없습니다. 물론 서행합니다. 작년에도 뉴욕에서 보스턴까지 폭설을 뚫고 80km/h 정도로 올 수 있었습니다.
Tire Track 아마도 Tire Tread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스노우 타이어는 앞으로는 눈을 움켜쥐고 뒤로는 그 움켜진 눈을 잘 배출하도록 트레드가 형성되어 있습니다.재질 또한 그렇고요. 제 차로 눈 발목까지 쌓인 곳도 잘 다닙니다. 타이어 옆면이 눈으로 뒤덮힐 지언정 타이어 접지면은 그렇지 않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반론만 제시하면 어쩌십니까
제꺼 스포티지 사륜구동 걸고도.. 일반타이어쓸땐
차가 빙빙돌더니 스노우 타이어로 바꾸니..
차가 바뀌더이다,,스파이크 달린
4륜만큼이나 힘이 좋더이다
글쓴이에게 감사를!!
무지한자에게 광명을!!
단..타이어 가격이..만만찮음..
4짝에 100만냥가까이 나왔으니..;;
아....이론가분 여기 또계셨었네요..
암튼 댓글로 다른분들이 해결해주셔서 감사감사!!
저도 타이어랙에서 실험한것 보았는데 BMW3(후륜승용)+스노우타이어가 포르쉐카이엔(4륜SUV)+사계절타이어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우월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물론 최고 조합은 4륜+스노우타이어지만요.
오!! 그런 자료가 있었다니!!
찾아봐야겠는걸요????
snsd님 자주 좀 들러주세요!!!
저도 궁금하네요~
겨울용(스노우)타이어를 여름에 사용하면 안 좋은가요?
써도 되는데요.
승차감도 안좋고, 일반 타이어에 비해 빨리 닳아요.
돈 아깝잖아요. 비싼돈 주고 스노우타이어 샀는데..
아참.. 갈기 귀찮아서 그러시죠?
요새 절반은 스노우고 절반이상 닳으면 일반타이어로 쓸 수 있는게 나왔다던데.. 갑자기 메이커가 생각이 안나네요...
간달라솔님 답변 감사!!!!!
"아 못믿겠으면, 스노우타이어 찢어서 신발밑창에 붙여보시던가!!!!!!!!!" 라는 구절....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오..키스님..혹시 시도하시면 인증샷+경험기부탁해요!!! ㅋㅋㅋ
트레드 역방향으로 붙이시면 대략 낭패 보실지돟ㅎ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태리제 신발인데 내가구입해서 신은적도 있어요 물소가죽
저는 독일에서 생활할때에 동계용타이어를 장착하고 사계절 타고 다녔습니다. 동계용타이어가 마모가 조금 더 심하지만 여름에도 제동력이 더 좋거든요. 귀차니즘이 한목했지만요. 그 쪽 동네에서는 늦가을이면 모든 정비공장 및 타이어가게가 동계용타이어 판다고 현수막을 붙입니다. 대대적인 행사를 하는거죠.
우리도 문화가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언제까지 염화칼슘만 퍼부어댈꺼냐고!!!!
CO2만 줄이면 환경보호인가!!!
앞으로 눈이 좀 더 자주오면 바뀔라나요??
참고로 독일에서는 스파이크타이어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오호!! 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아우토반님도 자주 들러주세요!!!!
제차가 4륜구동 승용차입니다. 강원도에 사는 관계로 12월 첫주가 되면 단골 카센타에 가서 맡겨놓은 스노우 타이어 4짝을 교환하고 일반 타이어는 보관합니다. 그리고 3월말쯤 다시 갈아끼우지요 교환비는 모두 합해서 2만원. 사실 스노우 타이어가 비싸기는 하지만 일년에 3~4개월 정도 사용하므로 그만큼 일반 타이어의 수명도 늘어나는 거지요 기회비용으로 볼때 비싼거 아닙니다 또한 스노우 타이어는 한번사면 거의 차팔때가지 쓸수 있습니다. 와아프차가 전륜인데 눈오면 운행안하지만 그래도 겨울이면 앞쪽만이라도 바꾸어줍니다. 정말 다릅니다 사고날거 안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꼭 바꾸십시요 겨울에 사고 위험을 1번만 타이어 때문에 회피해도 돈버는 겁니다.
참고로 트렁크에는 항상 체인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강원도 사는 사람들은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 맞아요!!
보험 드는셈 치면 되는거잖아요!!!
후륜차에 스노우타이어를 끼우면 차가 달라집니다. 그건 굳이 설명 안해도 강원도 속초고성근방지역 사는 경력몇년의 오너드라이버라면 다아는 사실입니다. 촌에는 많은 후륜차량이 존재하니까요(각종 상용차들)
하지만, 전륜에 스노우타이어를 끼우면 얼마나 더 좋아질지는 생각해 보셨는지요.
눈길에서는 사양이 비슷한 경우의 상태에서 후륜세단은 전륜을 이긴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전륜이 사계절 타이어 끼우고 후륜이 스노우타이어를 끼운다 해도 주행안정성은 천지 차이입니다.
쥔장님 처럼 아우디처럼 좋은 차는 없지만,구형 에쿠스와 오피러스는 집안에 있어 눈만 오면 빌려타곤 하지요. 후륜수입차들은 길을 막는 애물단지일뿐입니다. 심지어는 체인을 쳐도 언덕을 못올라가는 경우 종종 봅니다. 아무것도 없는 빙판에서 미끄러져도 무엇과 부딪칠 것이 없는 곳에서 좀 밟은 것 같고 각종 커브와 주변차량들이 존재하는 곳에서 후륜구동은 항상 드라이버를 불안하게 합니다.
후륜차를 사랑하시는 것은 잘 느껴지지만, 전륜차와 동일한 성능을 뽑는 다는 느낌의 글은 영 아닌 것 같아 손님주제에 참견을 하고 갑니다.
불면증님!!! 너무하시는거 아닌가요!!!!
글의 어디에도 전륜차와 동일한 성능을 낸다는 내용은 없는데!!!! 비슷한 글귀도 없는데!!
난 그냥 일반타이어와 비교를 했을 뿐이고! 후륜차도 달라진다는 걸 썼을 뿐이고!
절 그렇게 몰아부치시면 섭섭합니다!!! 흫극흑흐긓ㄱ
후륜구동은 뒷 바퀴 굴림인데
바퀴를 굴릴 때 어느 정도 무게가 있어야
바퀴가 회전할 때 접지력이 작용하는 데
뒷바퀴 부위에 아무런 하중이 없으면
회전력으로 인해 헛바퀴가 돌 수 있읍니다.
반면에 전륜은 앞 바퀴 바로 위에 엔진이 누르고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바퀴가 회전할 때
접지력이 더 커서 미끄러지지 않고 전진 또는 후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빙판길이나 눈길에서 후륜으로 운전하실 때는
승객을 뒷자리에 태우거나
아니면 뒷 트렁크에 최소 20Kg 정도 이상의 모래주머니 등을 싣고 다니면 전륜 구동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후륜 화물차에 적은 량의 짐을 실을 때는
꼭 뒷 바퀴 부분에 짐을 싣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저는 올해 4륜구동으로 바꾸었는데. 이전에 후륜구동 이었습니다. 차는 다마스보다 조금 큰 1300cc의 원복스 차량.
물론 스터드레스 사용했습니다. 스키장 가서 눈이 움푹 쌓인데 가서 출발이 조금 안좋았는데 snow옵션이 있어서
출발을 천천히 해주면 해결되었습니다. 눈과 얼음은 충분히 커버가 되었습니다.
단 샤베트(눈쌓인 길이 얼어서 얼음이 되었는데 차가 많이 니고 온도가 올라 생크림 처럼 된 상태)상의 내리막 커브에서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미끌기 시작하더군요. 일단 미끌기 시작하니 원없이 미끌렸습니다.
참고로 속도를 내려고 해서 낸것이 아니고 약간 오르막이 있어서 멈추면 후륜이라서 안되기에 열심히 올라 갔는데 내리막이 시작 되는 어처구니 없는 길이었거든요.
제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도 일반적인 눈길과 빙판은 조금 주의만 해주면 후륜 구동에 스터드레스 사용으로 충분히 사용하가능 하다고 봅니다.
좋은 경험담 고맙습니다!!!
우리나라는 소형차엔 4륜이 없어요!!!
소형차는 뭐 2륜만 타라는거야 뭐야!!
스노우 타이어가 눈길에서만 쓰는게 사실 아닙니다.
일반 타이어는 영상 7도 이상에서만 제 성능을 발휘합니다. 즉, 기온이 영상7도 이하로 내려가면 스노우타어이가 답입니다.
낮은 온도에서도 제 성능을 발휘하도록 고무 배합비 & 구성이 다르거든요. (물론 눈왔을때도 좋구요)
영상 7도 이하의 일반도로, 진흙길, 눈으로 엉겨붙은 슬러시, 빙판등에서 일반타이어보다 훨씬 성능이 좋습니다.
출처: 브리지스톤 Global homepage
아!! 고맙습니다.
지식이 댓글들로 좀 더 완벽해져가는 거 같아요!!
읽으시는 분들 모두 도움되겠죠? ^^
소수점이하는 그냥 일단위로 읽습니다. -_-
십팔점이팔 이렇게 읽는건데 십팔점이십팔 이라뇨. =_=;;;;
저기...
웃자고 쓴건데.. 십팔, 이십팔.. 동음이의어로..
그래서 저 무식하다고 오해하실까봐,
'십'글자에 줄까지 그었는데...다시 봐주세요.....
웃자고 쓴글에 죽자고 달려드시면...
흑흑흑흑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님의 B급 개그를 이해 못하신듯...;;
음....앞으로 C급개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ㅋㅋ
일본 삿포로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시다시피 여기는 눈이 많은 관계로 여름, 겨울타이어가 따로 있습니다. 물론 차들은 대부분이 4륜구동이구요... 4륜구동에 겨울타이어면 겨울에도 운전하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기본 70Km이상으로 달리고 폭설이 내리는 와중에도 뭐 크게 문제없이 달립니다... 제차가 혼다 10년 된 차인데요,,, 물론 너무 과속하면 안 되고 앞차와의 거리는 적당하게 유지하는게 최고죠...
눈위에서는 안전운전이 제일입니다...
오!!! 이런 해외 경험담 좋아요!!!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네요. 미래에 차사면 꼭 이 블로그 다시 찾아봐야할듯...
감사감사!
차가 빠져나오지 못하거나 헛도는 장소에서 비교가 이루어 졌으면 확실한 정보가 되었을텐데요 ~~
그래도 정보 잘 보았습니다.^^
하하하하하 욕심도 크셔!!!
위에 어떤분이 Winter vs All-season vs Summer Tire 의 비교를 부탁해서 제가 알고있는 하나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영어라서 불편하실지 모르지만 의외의 결과가 나옵니다.
http://www.insideline.com/features/tire-test-all-season-vs-snow-vs-summer.html
여름용 타이어는 약 45F (7-8C) 정도 되면 고무가 단단해져서 마른길에서 조차 미끌거립니다. 겨울까지 여름용 타이어를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여기서의 요지는 4계절용 타이어는 여름에는 여름용 타이어보다도 못하고 겨울에는 겨울용 타이어보다도 못한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빗길에는 둘다보다도 안좋다고 결과가 나오네요.
역시!!!!
션님!! 오랜만에 100만불짜리 정보댓글을 달아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아우디는 사계절 타이어로도 가능한가요??
이거이거 비슷한테스트가 있다고 하는데, 찾아보고 말씀드릴께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단지 귀찮을 뿐이죠... 가장 안전한건 집에있는건데....스노우 타이어가 정말 효과가 있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택배를 하거나 용달을 하시는분들께 물어보시면 정말 확실한 답을 들으실수 있을껍니다...우리나라 트럭은 전부 후륜이잖아요~ 제가 아시는분들도 대부분 겨울에는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한다고 하더군요 귀찮기는 하지만 타이어값을 아끼는데도 한몫을 한다고 하더군요~
어~ 댓글이 정말 많은? 저 실험을 보고 궁금한건데, 후륜의 경우에 뒷축에만 스노우 타이어 장착한 것인지 아니면 압축 및 뒷축에 전부 장착한 것인지? 다른 실험차량의 경우는 또 어떤지요? 그리고, 타이어가 노면에 접지하고 있는 면적은 몇 평방미터나 될까요? 스노우 타이어 장착시에 주행성능과 제동거리가 좋아진다고 했는데 연비는 어찌되는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겨울에는 그렇게 속도를 낼 일이 없는데 대하여 여름에도 사용가능하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감당할 수 있는 최고속도가 있는 것 같더군요. 제조회사의 타이어마다 다르지만 어디는 120km/h, 다른 어디는 160km/h라는데도 있고, 타이어의 구성성분이나 패턴도 제각각이고 그에 따라서 성능도 다른 것 같습니다.
또한, 듣기에는 빙판인가 눈길에는 타이어의 좌우폭이 넓으면 오히려 안좋다는데 정말일까요? 대개는 눈길에는 광폭을 선호하지 않은지? 그 이유가 접지면적이 작으면 눈에 푹푹 빠지는 경우가 있어 일부러 자신의 발보다 넓게 만든 눈신발을 만들어 신기도 하는데 타이어는 안그러는 모양인? 아무튼, 이 부분은 다른 자료를 인용합니다.
"일반타이어나 광폭타이어나 ABS를 작동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제동거리에 차이가 거의 없었다. 시속 50km/h 로 주행 중 급제동을 하면, 일반타이어 44.2m 광폭타이어 44.3m의 제동거리를 보이고 있다. ABS를 작동할 경우 일반타이어는 41m로 약 3m 정도 제동거리가 줄었지만, 놀랍게도 광폭타이어는 오히려 제동거리가 65.1m로 늘어났다. 광폭타이어의 경우 ABS 작동이 오히려 제동거리에는 안 좋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ABS가 없는 광폭타이어 장착 차량의 경우는 제동거리는 일반타이어와 비슷하지만, 급제동시 방향이 틀어지면서 차선을 벗어나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옆차선과 충돌하는 대형 사고의 위험성이 있다. 따라서, 결론은 겨울철에는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다는 것과, ABS 장착 차량의 경우 차선을 유지해 주는 조향성능은 좋지만, 제동거리가 특별히 짧아지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결국 조심조심 안전 운전이 최선인 것이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